前 농구선수 기승호 ‘후배 폭행’ 2심서 감형 ‘징역형 집행유예’


[[FT스포츠] 회식 중 후배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 선수 출신 기승호(36)씨가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박노수)는 28일 오후 상해 혐의로 기소된 기씨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기씨가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 “합의는 안됐지만 피해자를 위해 2000만원을 형사 공탁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보였다”고 밝혔다.기씨는 2021년 4월 울산 현대모비스 숙소 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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