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36분 만에 첫 승


[FT스포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0)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했다.안세영은 2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단식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60위 응우옌 투이린(베트남)을 세트스코어 2-0(21-18 21-10)으로 36분 만에 완파했다. 1세트 초반 1점차 승부를 이어가던 안세영은 11-6으로 앞서갔지만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11-10까지 추격을 당했다. 이내 안세영은 상대의 흐름을 끊고 다시 점수 차를 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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