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두산 11대 감독으로 선임 ··· 역대 초보 사령탑 최고 대우 수준 ‘3년 계약 총액 18억 원’


[FT스포츠] ‘국민타자’ 이승엽(46)은 두산 베어스 11대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는다.두산은 “제11대 감독으로 이승엽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특보를 선임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기간은 3년이고 역대 초보 사령탑 최고 대우 수준인 총액 18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5억 원)에 이른다.두산은 앞서 2015~2022년 8년동안 지휘봉을 잡았던 김태형(55)과 작별했다.두산 구단은 “이승엽 신임 감독의 이름값이 아닌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비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신구조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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