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수,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급 우승 ‘시즌 3관왕’


[FT스포츠]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가 모래판 데뷔 첫해 한라급(105㎏ 이하) 3관왕을 달성했다.차민수는 10일 울산 울주군 작천정운동장 씨름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무호(울주군청)를 3-0으로 제압했다.동아대학교를 중퇴하고 올해 실업무대에 데뷔한 차민수는 이로써 지난 3월 장흥대회와 10월 안산대회에 이어 시즌 3관왕에 오르게 됐다.8강과 4강에서 각각 최정훈, 오창록을 제압한 차민수의 기세는 결승에서도 이어졌다. 기세가 오른 차민수는 결승에서도 거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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