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페더러, 마지막 경기 “나달과 한 조인 복식경기로 하고 싶다”


[FT스포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스위스)가 ‘필생의 라이벌’ 관계인 라파엘 나달(36·스페인)과 한 조를 이룬 복식 경기를 현역 고별전으로 치를 전망이다.유럽과 ‘비유럽’이 맞붙는 레이버컵 출전을 위해 런던에 도착한 페더러는,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레이버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가 나달과 복식경기를 할 수 있다면, 선수 경력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2017년 창설된 레이버컵은 팀 유럽과 팀 월드의 남자 테니스 대항전이다. 올해 대회는 23일부터 사흘간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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