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 5기’ 장가연, 고교생으로 일반부 전국대회 커리어 첫 우승


고교생 당구 선수 장가연(구미고부설방통고)이 드디어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4전5기 끝에 3쿠션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4번 결승에 올라 모두 준우승에 그친 장가연은 절치부심한 이번 대회에서 두번이나 대역전승을 거두면서 커리어 첫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16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 당구대회’ 여자 3쿠션 결승에서 국내랭킹 3위의 장가연은 국내 1위 한지은(성남당구연맹)을 맞아 25:24, 한점차로 짜릿하게 승리했다. 한지은은 이번 시즌 ‘정읍 전국당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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